사람사는 세상 어딜가나 다 비슷한것 같다.

지난 8일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여자 어린이 린먀오커(林妙可·9) 양이 립싱크만 하고 노래를 부른 주인공이 따로 있다고 올림픽 개막식 음악 총감독 천치강(陳其鋼)이 밝혔다.

천 총감독은 12일 중국의 포털사이트인 시나(新浪)닷컴과의 인터뷰에서 "'거창주궈(歌唱祖國)'는 린먀오커(林妙可·9) 양이 부른 것이 아니고 사실 7살의 양페이(楊沛宜) 양이 불렀다"고 밝혔다.

빨간색 드레스 차림의 린양은 지난 8일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오성홍기가 입장할 때 천진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거창쭈궈를 열창해 중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다.

천 총감독은 "린먀오커는 생김새가 귀여워 뽑혔으며 노래를 부른 주인공은 통통하고 이도 못생겼다"며 "국가의 이익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"고 전했다.

http://news.empas.com/issue/show.tsp/cp_fi/2444/20080812n21640/ent01



린 마오커라는 여자애는 참 예쁘게 생겼구나.

양페이도 저렇게 예뻤으면 참 좋았을 텐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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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박민성 | 2008/08/12 20:25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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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8/08/12 21:22
하도 격조하셔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... 그래 몸은 좀 어떠신지요?
Commented by 박민성 at 2008/08/13 14:25
ㅎㅎ저는 그동안 몸무게가 4kg이나 늘었답니다^^
그런데 배만 엄청나게 튀어나왔어요~
Commented by 검투사 at 2008/08/12 22:39
이 두 아이들은 너무 일찍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깨달았겠군요.
앞으로 "노래를 부른 소녀"는 어른들이 하는 말 "마음이 착한 사람이 더 예쁜 사람이고, 세상의 찬미를 받는단다"라는 말에 "뽁큐!"를 날릴 듯... -ㅅ-
Commented by 박민성 at 2008/08/13 14:26
요즘엔 저 나이쯤되면 어지간한건 다 아는것 같더라구요..
혹시 이런것도 영재교육이라고 해야할런지 모르겠네여~
Commented by 하느니삽 at 2008/08/12 22:53
"국가의 이익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"라는군요. 좀 무섭네요.
Commented by 박민성 at 2008/08/13 14:28
'국익을 위해서'라면 어떤일이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참 많지요
Commented by 모에매니아 at 2008/08/12 23:00
휴....
Commented by 박민성 at 2008/08/13 14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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